
비건·클린뷰티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비건·클린뷰티페어’가 2026년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아시아 뷰티 트렌드의 중심지인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지난 전시를 통해 국내외 브랜드의 높은 참여와 성과가 확인된 만큼, 올해는 더욱 전문화된 플랫폼으로 성장하여 비건·클린·친환경·유기농 등 지속가능한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바디케어, 향수, 뷰티 디바이스 등 폭넓은 제품 카테고리와 함께, 친환경 포장·패키징, ESG 솔루션, 원료 공급사 등 산업 전반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의 참가업체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리적 가치와 혁신 기술을 결합한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비건 뷰티’와 ‘클린 뷰티’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산업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한 뷰티 산업의 방향성과 글로벌 소비자 요구를 조망하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년 행사는 약 300개 업체, 35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전시에는 약 25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포함해 아시아 주요 유통망과 기관 관계자가 방문하며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올해 역시 온라인 유통사, 백화점, 라이프스타일숍 등 아시아 주요 리테일 네트워크와의 실질적인 연결 기회를 확대하며, 온라인 미팅 플랫폼과 SNS 홍보를 강화하여 참가 브랜드가 전시 전후로도 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은 빠른 트렌드 수용력과 높은 소비 기준을 가진 시장으로, 국내 소비자는 새로운 포뮬러와 텍스처, 친환경 패키징, 지속가능한 콘셉트에 대한 반응이 빠르다. 비건·클린뷰티페어에 참가하는 기업은 국내 소비자와 바이어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며,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전시의 강점을 살린 1:1 상담과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유통 채널을 확보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전문가 세미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맞춤형 바이어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사전·사후 매칭을 통해 전시 기간 전후로도 실질적인 거래 기회가 확대된다. 참가 브랜드는 단기적인 홍보를 넘어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과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산업 전반의 최신 동향과 공급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비건·클린뷰티페어는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산업의 흐름 속에서, 윤리적 가치와 혁신 기술을 겸비한 브랜드들이 아시아 시장의 미래를 선도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비건·클린뷰티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2026년 3월 6일까지 접수 시 조기신청 혜택으로 최대 25%의 참가비 할인이 제공된다.